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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 줄기가 만경평야를 굽어보면서 솟구쳐 절경을 이룬 곳이다. 대둔산은 한듬산을 한자화한 이름으로 한은 크다는 뜻이며 듬은 두메 더미 덩이의 뜻을 일러 큰두메산, 큰덩이의 산을 뜻하나 이제는 사시 사철 등산객이 붐비는 도립공원으로 변해있다.

우뚝 솟은 봉우리마다 독특한 형상이 담긴 대둔산은 잘 다듬어진 조 각품에 분재의 군락을 보는 것 같은 수석의 보고이다. 올려보든 내려 보든 시선이 멈추는 곳은 모두가 아름답고 좌우로 보면 볼수록 신비 하고 웅장해서 입을 벌린 채 산수화 병풍 속에 온 마음을 정좌하게 되 는 곳이 대둔산이다.

 

대둔산의 해발고도 878m 마천대 능선에 있는 사찰로 원효대사가 절터를 발견하고 좋아서 3일 밤낮을 춤을 추었다는 전설이 살아있는 천하명당 태고사.

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는 태고사를 보지 않고 천하의 승자를 논하지 말라하셨을 만치 웅장한 돌계단 위에 위치한 태고사 입구에 새겨진 石門이라는 글씨의 필체는 우암 송시열 선생님의 친필이다. 대웅전, 무량 수전, 관음전 등의 여러 건물이 있으며, 이 태고사를 끼고 낙조대에 오르면 대둔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완주군 운주면 소재지를 지나 대둔산(금산)방면으로 2km정도 국도 를 따라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졸졸흐르는 계곡이 있다.
바로 이 곳이 울창한 숲, 깨끗한 계곡에 구슬같이 맑은물이 사철 흐르 고 있어 옥계천, 또는 옥계동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 옥계천과 국도를 경계로 동남쪽에 있는 산이 천등산이고 서북쪽에 위치한 산이 대둔산이다

 
 

천등산은 운주면에서 산북리와 배티재를 넘어 금산으로 빠지는 국도를 가 운데두고 북쪽이 대둔산, 남쪽이 천등산입니다.
산은 온통 덩치의 골산으로 이루어졌고 계곡에는 절벽과 폭포, 그리고 바위 사이를 뚫고 나오는 소나무들로 하나의 거대한 산수화 작품입니다.

특히 가을엔 암봉과 암벽 사이의 단풍으로 늦가을의 낭만이 가득찬 지역 으로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져 낙엽의 계절에는 그윽한 운치를 자아냅니다.
겨울엔 흰눈에 덮힌 거대한 은빛 바위와 계곡에 활짝 핀 설화등으로 설경 을 이루어 길손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

 

마이산(馬耳山)은 두 암봉이 나란히 솟은 형상이 말의 귀와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서 동쪽 봉우리가 숫마이봉,서쪽 봉우리가 암마이봉 이다. 중생대 말기인 백악기때 지층이 갈라지면서 두 봉우리가 솟은 것이 라고 합니다.

신비하게 생긴 바위산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도민 휴양지로 지정되었 으며 이갑룡처사가 평생동안 쌓았다는 80여 무더기의 석탑과 함께 마이 탑사가 유명하다. 탑사,은수사,금당사,북수사,이산묘등의 문화재가 있습
니다.

봄이면 마이산 남부의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1.5km의 길에 벚꽃이 만발 하고 마이산 꽃축제가 열립니다.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 동상저수지 둑길을 따라 30여분쯤 들어가다 보면 숲 속 한 가운데 마을에 펼쳐지는 무릉도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자연경관을 따라 군데군데 쉼터는 물론, 장미며 철쭉은 물론온갖 꽃들이며 온갗 약초며 온갗 풀이며 나비며 분재랑 열대식물들 까지. 우리가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일목 요연하게 이름과 설명까지 전시되 있어서 그야말로 살아있는 체험
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왕재에서 장애와 중수골을 연걸하는 6.3km 등산로는 수림경관과 산림욕을 누구나 무리없이 즐길 수 있으며, 중수골의 정상에 이르면 남쪽 아래 대아저수지를 내려다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바다만큼이나 넓은 용담호의 맑은 물과 댐이 생기기 위해 수몰되어야 했던 많은 고향마을들의 표시석이 숙연한 기분을 물 문화관에 전시된 많은 자료들 역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용담댐 건설과 관련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용담댐 물문화관은 지상 2층 건물로, ‘문명, 자연 그
리고 물’이라는 주제로 상설전시를 한다. 관람시간은 하절기(3~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동절기(11~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대둔산 국립공원자락에 위치한 운주계곡은 물이 맑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있다.

대둔산 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운주 계곡은 민박집과 팬션이 잘 발달한 여름 휴양지이며, 계곡 하류층은 다른 어떤 계곡보다 넓고 깨끗한 물 을 자랑한하며, 원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산행 자들에겐 색다른 감흥을 불 러 일으키게 한다. 사람의 키를 넘는 풀들이 `열병하듯' 서 있는 사잇길을 끝 없이 걸으며 곤충들의 울음소리와 야생 화가 있다.

시선이 멈추는 곳은 모두가 아름답고 좌우로 보면 볼수록 신비하고 웅장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