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87/0000866394
‘일상 회복' 첫날인 1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 시·군별로는 춘천 13명, 원주 7명, 횡성 3명, 홍천 2명, 동해·속초 1명씩이다.
춘천에서는 생후 1개월 된 아기가 지난달 31일 고열 등으로 응급실을 방문했다 1일 확진됐다. 5명은 가족간 감염이며, 확진자 중 3명은 서울 거주자들로 춘천의 친척집을 방문했다 각각 확진됐다.
(후략)
강원일보
박서화(wiretheasi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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