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영국 스타트업 낫싱이 만든 투명한 스마트폰 ‘폰원’이 온라인 쇼핑몰 쿠팡을 통해 판매된다. 독특한 디자인, 중저가 가격이 강점이다. 삼성폰 아성이 탄탄한 가운데, 샤오미·모토로라 등과 한국 외산폰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24일 쿠팡에 따르면 낫싱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쿠팡 해외직구(로켓직구)를 통해 폰원을 판매한다. 폰원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사양은 8GB·128GB(62만9000원), 8GB·256GB(65만9000원), 12GB·256GB(72만9000원)이다. 로켓직구를 통하면 평균 일주일 소요되는 배송 기간을 3~5일로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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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te.com/view/20220724n08924?sect=its&list=rank&cate=interest
최근 속보인다고 해서 좀 핫했던 폰임.
뭐 영국 스타트업 IT 기업이라고 홍보 하고 있지만 사실
짱깨가 국적 세탁하려고 만든 IT기업임
중국 스마트폰 기업 원플러스의 칼페이가 이 회사의 창업자
마케팅하고 홍보만 영국에서 하고 제작 생산은 중국에서 하는 사실상 중국폰임
그걸 쿠팡에서 영국 IT기업이라고 홍보해서 파는데 영국폰은 아니니 혹 속지 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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